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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간중간에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표현하고 싶을 때 어떤 표현을 쓰시나요?
이번 포스팅에선 여러 가지 상황에서 본인이 느낀 기분을 전달해 줄 때 쓰면 좋은 표현인 feel like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feel like 뜻
feel like = "~~ 같이 느낀다" -> 정확하게는 "내가 느끼기엔 ~~했어" , " ~~ 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화도중에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나는 좀 기분이 그렇더라" 이런 식으로 내가 느낀 기분을 전달해 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거절의 표현 중에서 "I don't feel like doing anything or seeing anyone"
= "뭔가를 하거나 누구를 만날 기분이 아니야"
이런 표현은 엄청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I don't feel like , I feel like 등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으니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feel like 응용하기
<Feel like 응용해 보기>
- - I feel like I should make a speech.
- 나는 연설을 해야 할 것 같아요. - - I feel like I let you down.
- 제가 당신을 실망시킨 것 같아요. - - I feel like I'm losing track of my identity.
- 저는 제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 - Well, I feel like a snack.
- 음, 난 간식이 먹고 싶어요.
(*feel like + 음식 : 그 음식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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