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애정표현 대표적인 8가지!

강아지 애정표현 대표적인 8가지

강아지는 주인을 당연히 사랑합니다. 주인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강아지는 한결같이 충직하며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합니다.
주인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어떤식으로 표현할까요? 강아지 애정표현 대표적인 8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애정표현 방법 8가지

첫번째, 볼이나 코를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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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는다는 것은 존경과 애정의 표현입니다.
특히 입술을 핥는다면 존경의 표현입니다.
주인의 얼굴이나 입술을 핥는다는것은 보호자의 의미를 넘어 믿고 의지하는 부모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함께 잠을 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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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근처에서 잠이 드는 것도 하나의 애정표현 입니다.
강아지는 잠을 자고 있을 때 가장 불안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믿고 좋아하는 상대와만 함께 잠을 잡니다.
자기 집단으로 인정한 대상 외에는 절대 몸을 맞대고 잠들지 않습니다.
주인과 밀착해서 자려는 행위는 완전히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세번째, 장난감을 물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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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장난감을 물어오는것은 자기와 놀아달라는 일종의 애정표현 입니다.
주인의 냄새가 많이 밴 침대 등에 장난감을 물어다 놓는 행위는 강이지들이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자기가 씹던 물건들을 침대 등에 올려놓는다고 해서 불쾌해하지마세요 나름의 애정표현 입니다.

 

 

네번째, 하품을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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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딴짓을 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주인이 하품을 한다고 따라하는 행위는 이런 이유가 아니라 대상을 따라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강아지 애정표현 대표적인 8가지

다섯번째, 등을 바닥에 대고 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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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귀가에 반가움의 표시로 꼬리를 치거나, 짖는등 애정표현을 하지만 정말로 주인을 존경하고 복종의 표현으로는
배를드러내며 비비고, 반가움과 기쁨을 표현합니다. 등을 대고 배를 드러낸다는것은 복종할 준비가 완료 되었다는 뜻입니다.

 

 

여섯번째, 입 벌리고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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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사람과 오랜시간 함께하며 얼굴 표정을 보고 배운것으로 얼굴 근육을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중 하나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라하고 싶어합니다.

 

 

강아지가 웃는 방법

1. 얼굴 근육에 힘을 푼다
2. 얼굴 근육을 더욱 힘차게 풀어준다
3. 입을 살짝 벌린다
4. 입을 더욱 넓게 벌려준다

 

일곱번째, 항상 눈을 맞추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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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언어는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도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같이 살기 시작한 강아지는 사람들의 언어에 익숙해 지면서 사람과 눈을 마주친다는것이 애정의 표현임을 배우고 표현을 합니다.